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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명 관리자
제목 `인간의 뇌`를 10년 안에 만들 수 있다고?
내용

인간의 뇌는 약 100조개의 뉴런 연결부(시냅스)로 구성되어 있는데, 두 가지 방향에서 이를 모방하려 하고 있고, 각각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다는 뉴스임. 하나의 방향은 유럽에서 스위스 계산신경과학자 헨리 마크램을 중심으로 한 '인간 뇌 프로젝트(HBP: Human Brain Project)'로 100조개의 시냅스를 컴퓨터로 시뮬레이션하는 뇌의 역설계로 디지털 뇌를 만드는 것인데, 이에 2013년 1월 28일 유럽위원회에서 10년간 10억유로를 지원하는 과제의 하나로 선정했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미국 국립위생연구소(NIH)에서 2009년 7월 5개년 계획으로 '뇌지도 프로젝트' 중의 하나인 '인간 커넥톰 프로젝트(HCP)'에 착수하여 2010년 9월 워싱턴대에 3000만달러, 하버드대에 850만달러를 지원하고 있다는 것임. 또한, 학술지 '뉴런(Neuron)'의 2012년 6월 21일자에 `뇌 활동 지도(BAM: Brain Activity Map)와 기능적 커넥토믹스의 도전`이라는 논문이 실린 것이 계기가 되어 BAM 프로젝트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집권 2기 핵심 국정과제로 떠올랐고, 이에 2013년 4월 2일 `브레인 계획(BRAIN Initiative)`을 발표하며(여기서 BRAIN은 `첨단 혁신 신경공학을 통한 뇌 연구(Brain Research through Advancing Innovative Neurotechnologies)`의 약어), 10년간 매년 3억달러, 30억달러 이상의 막대한 투자를 약속했다는 뉴스임. 본 인용뉴스에서도 밝힌 바와 같이, 미국 국립위생연구소가 추진 중인 커넥톰 프로젝트의 한계는 커넥톰이 완성된다고 하더라도 커넥톰으로 뉴런의 전기적 활동상태를 나타낼 수 없기 때문에 뉴런의 전기적 활동을 기록할 수 있는 지도가 필요한데, 이에 대하여는 국내에서도 많이 연구되고 있고 훌륭한 결과도 나오고 있으나(예컨대, 특허등록번호 제10-1425857호) 이에 대하여 정부가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의문이고, 하루빨리 그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연구하는 대학 등에 유럽이나 미국과 같은 과감한 투자가 요망된다고 봄(관리자 의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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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5-04-01 09:44:00